일상얘기/일상 이야기
3년만의 대학 학과 동기모임
뉴예맥
2022. 11. 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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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3년동안 지속되고 있는데, 서서히 같이 공존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오래간만에 전산학과 89 동기 모임을 하게 되었다.
졸업한 해가 1997년이니 벌써 35년이 되어 가는것 같다.
용인에서 있는 용인 둥지휴양림펜션을 빌려서 같이 머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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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면서 복층으로 되어 있고 산 밑에 있어서 한적하면서 큰 소리로 웃고 이야기 해도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고
편안하게 옛날을 추억하면 지낼수 있어서 좋았다.
학창 시절의 오래된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 현 시대에 대한 이야기 다양한 내용을 얘기하고 생각이 서로 같음과 다름을
보면서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바다 낚시로 쭈꾸미를 친구가 가져와서 더욱 별미 였고, 라면을 먹은것도 참 맛있었고 즐거웠다.
다음에 더 많은 아이들과 세상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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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4일 ~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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